명대사로 고전영화 입문하기! with TOP1~4 <오즈의 마법사>, <워터프론트>, <대부 시리즈>, <바람과 함께 사라지다>

어떠셨나요? 앞선 고전 영화들과 그 명대사들이 여러분의 가슴을 뛰게 했나요?? 그럼 이 기세를 몰아 바로 이어서 TOP4에서부터 대망의TOP1까지 공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. 과연 어떤 영화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까요?😘

 

📌 TOP 4 : <오즈의 마법사>

"Toto, I've got a feeling we're not in Kansas anymore."

(토토, 우리는 더 이상 캔자스에 있는 것 같지 않아.)

📌 TOP 3 : <워트프론트>

"You don't understand! I coulda had class. I coulda been a contender.

I could've been somebody, instead of a bum, which is what I am."

(이해를 못 하는군! 나도 여엇한 선수가 됐을 거야.

건달이 아니라 뭔가 사람이 됐을 거란 말이야.)

📌 TOP 2 : <대부 시리즈>

"I'm going to make him an offer he can't refuse."

(그가 절대 거절하지 못할 제안을 할거야.)

 

TOP4에서부터 TOP2까지의 영화 모두 재미있게 즐기셨나요?

그럼 과연 대망의 TOP1은 어떤 영화일까요??

두근두근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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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TOP 1 : <바람과 함께 사라지다>

"Frankly, my dear, I don't give a damn."

(솔직히 내 사랑, 내 알 바 아니오.)